제주도 해비치호텔 디럭스룸 (여행1일차) ,표선 흑돼지한마당

 

 

올여름은 휴가는 우리 아들과 단둘이한 제주도 해비치호텔~~

 

 

 

3박4일간의 일정 모두 호텔에만 머물기로 해서 렌트예약도 안하고 제주공항에 도착해 택시로 호텔로이동~~

 

 

운전안하니 너무 편하고 집에올때역시 해비치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해 공항으로~~

 

 

 

너무너무 행복해하는 우리준이의 모습~~

 

 

포스팅해볼게요.^^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김포공항에는 정말 사람이 대박이었는데요.

 

공항가서 차를 맞기지 못하고 직접 주차한거는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마땅히 볼건없는 김포공항이지만 비행기를 탄다는건 항상 설레는거 같아요.

 

올해만 벌써 4번째 비행인 우리준이도 설레여하는거 같구요.

 

 

 

 

 

 

탑승직전 연결통로에서는 항상 사진을 찍는거 같아요.^6^

촌시럽게

 

 

 

 

 

비행기에 앉으면 항상 안전에 관련된 책자를 보는우리준이.......왜보냐고 물으니 비상시를 대비해야된데요.^^

 

 

 

 

 

 

 

오후 5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해 택시타고 해비치호텔에 도착하니 거의 8시가 다 되었는데요.

 

 

 

 

 

객실은 디럭스룸~~

 

이런 사이드조망이 나오구요........

 

 

 

 

 

 

이렇게 킹사이즈 침대가 있어 우리아들과 단둘이 즐기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언제와도 좋은 해비치~~

 

이번에도 역시나 설레이더군요.~~

 

 

 

 

 

 

 

욕실에 비치되어있는 용품~~

 

록시땅~~~역시 해비치라는 감탄사가....^^

 

 

 

 

 

 

 

짐을풀고 저녁식사를 하러가는길이에요.

 

 

 

 

 

 

 

3박4일내내 조식을 먹었던 표선 흑돼지한마당~~

 

 

 

 

 

 

우리준이는 최근 삼겹이에 맛을들였는데요..

그런 준이에게 흑돼지한마당은 최고의 식당이였죠.^^

 

 

 

 

 

 

 

 

 

3박4일간의 제주도 해비치여행~~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