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
몰 먹을까하다가 고민..
고민하던중 우리에게 선택된곳..
바로 상봉동 애슐리..
저렴한금액에 식사를 할수있어 상당히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친구가족과 함께한 자리여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준이가 좋아하는 건형이와 함께 식사한다고하니 준이는 완전 신났어요.
오전 11시30분께 도착하니 우리가 두번째입장..
너무너무 한가져서 좋았다는..
정말 사람이 없죠?
역시 일요일 오전에가야 편하게 즐길수 있는거같아요..
첫 접시에 맛깔스런 음식을담아 사진부터찍고..
오전운동후 다시 칼로리보충..
전 먹으려고 운동하는거 같아요..
우리와이프가 가져온 고칼로리의 음식들..
요거 한조각으로 칼로리 over....
너무 즐거워하는 우리 아이들..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 먹었어요..ㅎㅎ
주말오전 편안하고 맛난 아점을 찾으시는분들 애슐리 한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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